[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관진)은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아동학대예방 챌린지’에 참여기관이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아동학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기관들은 ‘아이들의 웃음은 김해의 희망입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아이의 마음을 만듭니다’와 같은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릴레이 방식으로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관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경남위기청소년지원센터,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회 등이다.
김해중부경찰서·김해서부경찰서, 김해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있는 등 공공기관 중심의 릴레이 참여가 계속될 전망이다.
김해시와 김해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아동보호 인식개선 활동과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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