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중로3-61호(원예농협)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2일 임시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모종동 원예농협 일원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로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는 15억원, 총연장 75m, 2차로로 조성됐다.
그동안 모종1통 마을은 모종로에서 임시 조성한 모종한성필하우스1차와 모종동 원예농협 사이 통행로로 직접적인 신호가 없이 우회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모종1통 마을에 편리한 진입로를 제공하고 신리초 학생들에게는 보행자 안전시설과 보도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는 등 교통 환경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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