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로 질주하는 킥보드에 누리꾼 ‘경악’…”뒤에 저승사자 탔을 듯”

6차선 자동차도로를 주행하는 전동 킥보드 운전자[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제공][보배드림 인스타그램 제공]

자동차가 다니는 6차선 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경악했습니다.

어제(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차선 도로에 전동킥보드가 나타나서 놀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헬멧을 쓰고 방한복을 입은 한 사람이 전동킥보드를 타고 6차선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심지어 2차선을 달리다 3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기까지 했습니다.

영상 속 정확한 위치는 특정되지 않았지만, 표지판에 ‘김해공항’ ‘하이패스’ ‘명지IC’라고 표기된 것으로 보아 명지 톨게이트로 향하는 남해고속도로 부근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목숨 귀한 줄을 모른다”, “너무 답답하다. 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탄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둘이 타고 간다. 뒤에 저승사자가 있네”라면서 자동차도로에서의 전동킥보드 주행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전동킥보드 #고속도로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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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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