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달 3~24일 청년 미혼남녀 만남 참가자 모집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1월3~24일 인천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5차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인천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만 24~39세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남녀 각 50명)이며, 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추첨 결과는 11월27일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는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에서 열리며 ▲연애 전문 강사의 코칭 ▲팀별 레크리에이션 ▲1:1 순환 대화 ▲썸 매칭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인천시가 청년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결혼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 만남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360명이 참가했다.

누적 신청자는 3857명으로 평균 경쟁률 10.7대 1을 기록했고 그 결과 전체 180쌍 중 101쌍(56%)이 커플로 성사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연말을 앞두고 많은 인천 청년들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맺는 활기찬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인구전략기획과 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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