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롤링스톤이 찜했다…’무학 좋은데이’ 스피릿 어워즈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주류기업 무학은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GoodDay Soju)’가 미국 대표 음악 및 라이프스타일 매체 롤링스톤(Rolling Stone) 주관 올해 ‘롤링스톤 스피릿 어워즈’에서 베스트 소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롤링스톤은 매년 수백종의 주류를 시음·평가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롤링스톤 스피릿 어워즈’를 개최하고 있다.

롤링스톤은 무학이 해외 시장에 출시한 좋은데이의 신제품 과일향 소주인 코코넛, 히비스커스, 수박, 구아바 4종에 대해 ‘올해 가장 인상적인 주류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했다.

또 완벽한 단맛 밸런스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음용감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4.99달러(약 6700원, 환율에 따라 변동)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만족을 주는 주류라고 설명했다.

무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좋은데이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학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 유럽 등 해외 프리미엄 주류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소주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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