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주간행사가 펼쳐진다.
광주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동안 광주차이나센터를 중심으로 ‘제11회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차이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노영민 전 주중국대한민국 대사가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를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또 중국요리대회 시상식과 중국언어문화경진대회, 사진공모전, 카빙전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 영상 콘테스트 등이 펼쳐진다.
CGV 상무에서는 ‘차이나 무비 나잇’을 운영해 첨밀밀, 화양연화, 중경삼림, 패왕별희 등 중국 명작을 상영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음식문화, 전통의상,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중 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조현호 국제교류담당관은 “이번 중국문화주간이 시민들이 중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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