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74일 만에 송환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의 유해가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시신 부검 뒤 화장된 박씨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항공편은 오늘(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박씨의 송환은 지난 8월 8일 숨진 채 발견된 지 74일 만입니다.

어제(20일) 캄보디아 현지서 부검이 이뤄졌고, 경찰은 향후 수사 결과와 함께 정확한 사인을 종합해 발표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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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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