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가 영화로 물든다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23일 개막

남도 영화제 시즌2 광양 포스터[전남도 제공][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빛과 철로 물들다’를 주제로 한 ‘남도 영화제 시즌2 광양’이 23일부터 27일까지 광양시 일원에서 펼쳐 진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2023년 시즌1 순천에 이어 두번째로 전남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남도의 대표 로컬 영화제 입니다.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영화제는 광양시민 광장&야외 공연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일면을 조명한 정승오 감독의 영화 ‘철들 무렵’이 개막작으로 상영됩니다.

행사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프랑스 영화 ‘팡파르’가 폐막작으로 관객을 만납니다.

유명 가수 공연과 영화 상영, 감독·배우와의 토크 콘서트, 다큐멘터리 ‘핑크문’, 특별 강연 등이 준비됐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광양시민광장&야외공연장, 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전남도립미술관, CGV광양, 광양시문화예술회관 등 5곳에서 8개 스크린을 활용해 12개국 81편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합니다.

참조, 남도영화제 공식 누리집(www.nd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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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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