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북보과대, 장애인 대상 ‘커피 지도사 자격증 과정’ 운영 등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커피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중 이라고 21일 밝혔다.

자격증 취득 과정은 2025년 RISE사업 지역현안 대응형 평생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70일 과정으로 운영한다.

직업 훈련과 문화 활동에서 소외 당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교육 내용은 ▲커피의 역사와 문화 ▲품종과 산지 이해 ▲로스팅 및 추출 실습 ▲에스프레소와 라테아트 ▲커피 교육 지도법 등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실습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충청대 호텔조리파티쉐과 월드푸드 챔피언십 수상

충청대학교는 호텔조리파티쉐과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인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전원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에서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리, 제과·제빵 실력을 겨뤘다.

충청대는 7개 팀, 학생 39명이 참가해 전원 수상했다.

전시 부문 대상(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은 이정숙, 장민기, 오혜인, 송지혜, 김미연 학생이 만든 ‘임산물을 이용한 사계절 임금님 수라상’이 차지했다.

전시 부문 최우수상(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상)은 신범수, 김태형 등 9명이 만든 ‘드림쿠키즈’, 라이브 부문 우수상(국회의원상)은 ‘VIP 병동 진폐환자 식단’을 만든 강희지, 윤지선 등 5명이 수상했다.

이어 ▲금상(라이브 부문) ‘해산물을 사용한 노년층 아침 한상(이상혁(2) 등 5명)’ ▲은상(라이브 부문) ‘임산물 5첩 반상(문정민 등 5명)’ ▲금상(전시 부문) ‘프러포즈(이명종 등 5명)’ ▲은상(전시 부문) ‘타르트 가든(김문성 등 5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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