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내달 8~9일 이틀간 신림면 원주산악자전거파크, 피노키오 숲에서 ‘제3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림레포츠(산악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의 주관으로 전국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한다.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날 경기는 기존 임도와 산악자전거파크 코스를 활용해 크로스컨트리 25㎞, 다운힐 2㎞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동호인, 엘리트 선수들은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림과 산림휴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최고의 산악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해 원주시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도시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림레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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