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할매래퍼 그룹 ‘쇼미더머니’ 서바이벌 예능 도전장

젊은이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힙합에 도전해 주목받고 있는 칠곡 할매 래퍼들이 힙합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합니다.

경북 칠곡군은 오늘(12일) 할매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와 ‘텃밭 왕언니’가 ‘쇼미더머니 12’ 오디션에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나이 85세인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2023년 8월 할머니 멤버 8명이 모여 전국 최초의 할매 래퍼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이후 방송 출연과 공연, 공익 광고 등에 참여하는 등 왕성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칠곡에선 이들의 활동에 영향을 받아 랩을 통한 노인 치매예방 활동과 여러 노인 힙합 그룹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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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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