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하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2025년 하반기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방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연령별·대상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정 기간 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7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70~74세 노인, 65~69세 노인 순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수성구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의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 중이다.

지역 내 동시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140곳이며 수성구는 주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뿐 아니라 중증과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취약계층은 신속히 접종에 참여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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