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때아닌 30도 더위…양산 10월 최고기온 경신

어제(11일) 중부 지방은 날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렸지만, 남부 지방은 때아닌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전남과 영남, 제주도 일부 지역은 10월 일 최고기온 기록을 새로 썼는데, 경남 양산은 31.1도까지 치솟아 2008년 관측 이후 역대 10월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 고흥도 한낮에 30.4도까지 오르며, 10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은 맑은 날씨에 햇볕이 더해지며 낮 기온이 크게 올랐다며, 오늘(12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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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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