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남부 맑고 중부 비…해상 높은 물결 주의

오늘 남부 지방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중부를 중심으론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높은 물결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궂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오늘 중부 지방에는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충북에도 비가 오겠고요.

밤부터는 충남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고 60mm, 서울 등 그 외 수도권과 강원에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충청에 최고 2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16.3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8도에 그치면서 종일 서늘하겠고요.

대전 25도, 춘천 18도로, 중부지방은 어제보다 2~5도 정도 기온이 낮겠습니다.

대구는 24도, 광주 27도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기온 변화가 큽니다.

건강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한편, 현재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남해상과 제주 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동해안과 제주 해안으로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는데요.

오늘까진 바닷물의 높이가 평소보다 높은 기간입니다.

만조 시각과 겹치면 해수면의 높이가 더 높아지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일요일부터는 남부 곳곳으로도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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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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