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가자 지구 북부의 가자 시티에 대한 간밤 이스라엘 공습으로 34명이 사망했다고 의료 관계자들이 21일 말했다.
가자 시티 내 시파 병원에 들어온 시신 중에는 전날 밤 시 남부의 주거지역 공습으로 인해 죽은 14명이 포함되어 있다. 병원에서 일하던 남자 간호사와 그 부인 및 세 자녀도 들어있다고 병원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편 이스라엘에서 수 만 명이 20일 밤 전쟁 종결과 인질 석방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23개월 전쟁 기간 동안 가자 지구에서 6만 5000명이 넘는 팔레스타인 인이 전쟁으로 사망했다. 굶주려 죽은 기근 사망자도 45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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