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수변도시 ‘첫 분양’을 앞두고 KTX 익산역에서 대면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공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수요자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수집된 의견은 향후 맞춤형 분양 전략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사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근린생활시설용지(8820㎡)와 단독주택용지(2만242㎡)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대 1 분양 상담을 진행했다. 수요자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현장 의견 수렴에도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카카오톡 연계 참여 이벤트 등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실제 행사에 참여한 이용객들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에 나와 소통하는 모습에서 신뢰를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
새만금 수변도시는 새만금 내 최초의 자족형 복합도시로, 공사는 이번 첫 분양을 통해 도시 조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나경균 사장은 “수요자와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현장의 반응을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수요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분양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변도시 첫 분양 관련 정보는 카카오톡에서 ‘새만금개발공사 분양상담센터’를 검색한 뒤 친구 추가를 하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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