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中 청두·상하이에 무역사절단 파견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22일부터 26일까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중국 청두와 상하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충남 아산시와 연합해 무역사절다을 꾸렸다. 서구에선 하나힘, 이엠트리, 큐라힐바이오, 닥터장코스메틱스, 해피타올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및 KOTRA 청두·상하이 무역관과 협력해 구매자 발굴 및 1대1 매칭, 제품 시장성 평가, 통역 지원, 상담 후속 관리에 나선다.

서구는 지난해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와 태국 방콕에 관내 4개 중소기업을 무역사절단으로 파견해 739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서철모 구청장은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신규 거래처 발굴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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