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는 캐릭터 ‘빛돌이’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정부·지자체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빛돌이’는 단순한 디자인 경쟁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든 빛돌이 이야기와 참여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시민참여 행사와 온라인 소통 콘텐츠, 기념품 제작 등에 참여해 광주시정을 친근하게 홍보했다.
지난해는 여자친구 캐릭터 ‘빛나영’과 청년 스토리로 만들어내며 결혼식까지 열며 청년 결혼 지원 정책, 임신과 출산·산모·신생아 건강 지원 제도 소개, 육아와 교육, 보육·돌봄 서비스, 청년 일자리 등 광주 청년정책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빛돌이가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해온 덕분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빛돌이 패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와 생활 속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