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이은파 취재전문위원][사진촬영:이은파 취재전문위원]가을을 맞아 ‘대하의 본고장’ 충남 태안에서 싱싱한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하축제가 개최됩니다.
태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24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열린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행사로, 태안 대표 수산물인 대하의 주산지 백사장항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맨손 대하잡기 체험과 1천원 경매쇼, 초대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백사장항 인근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 향기를 만날 수 있는 ‘해변길’이 이어져 있어 축제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초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안면도 대하축제는 대하의 본고장 태안에서 가장 맛있게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태안 #대하축제 #안면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