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보건환경연구원, 가축질병 진단능력 '적합' 판정 등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가축질병 진단능력 정도관리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가축질병 병성감정실시기관의 진단기술 향상과 신속·정확한 진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시·도 병성감정기관과 민간진단기관, 수의과대학 등 총 74개소가 참여했다.

평가 대상은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2종), 병리진단을 포함해 총 6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진단능력을 입증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대상 문제해결 프로그램 운영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함께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현안을 지역대학과 협력해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성장 지원을 도모하고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간은 오는 12월 18일까지다.

운영 프로그램은 기업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교과과정, 체험형 현장실습, 사회가치 경영 상담(ESG 경영 컨설팅) 등이다.

이 가운데 울산경자청은 울산대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공간 개선디자인’ 2학기 교과과정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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