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은 빈티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 한 패션 편집숍 카키스(Khakis)와 협업해 한정판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리복의 스포티함과 카키스의 1980~1990년대 스트리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단순한 거리 문화를 넘어, 오랜 시간과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한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라인업은 의류, 모자, 신발로 구성됐다.
특히 리복의 대표 스니커즈인 ‘클럽C 리벤지(Club C Revenge)’는 1985년 출시된 오리지널 ‘클럽C 85’의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카키스만의 그래픽과 빈티지 디테일(누벅·크랙 레더·스티치)을 더해 완성했다.
내부 라이닝에 카키스 특유의 그래픽을 삽입했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리복의 대표 헤리티지 스니커즈 ‘클럽C 85’는 1985년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리복은 ‘클럽C 85’의 40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협업을 활발히 이어왔으며, 프리미엄 라인 ‘클럽C LTD’, ‘클럽C 85 나일론’, ‘클럽C 엑스트라’ 등 한국 시장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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