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일대 인공강우 10차례…기상청 “산불 예방 실험”

기상청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초까지 가뭄이 극심한 강릉과 동해안 지역에 10차례 인공강우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인공강우는 연초에 이미 계획된 것으로 해갈이 아닌 산불 예방에 목적을 둔 실험입니다.

현재 인공강우 기술은 비의 양을 최대 10% 정도 늘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가뭄 해소에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공강우 실험이 있던 날 실제 강원 동해안에는 4㎜ 안팎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인공강우 실험으로 비가 내렸는지 판단하는 데는 분석 기간이 한 달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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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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