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콩고)=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콩고 동부에서 이슬람국가(IS) 계열 반군의 밤샘 공격으로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한 관리가 9일 밝혔다.
이 공격은 북부 키부의 은토요에서 민주군사동맹(ADF)가 장례식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토요가 위치한 루베로 지역의 현지 행정관 알랭 키웨와 대령은 “ADF 공격으로 약 60명이 사망했지만, 참수된 사람들의 집계를 위해 이 지역에 병력을 막 배치했기 때문에 최종 사망자 수는 오늘 저녁 늦게 발표될 것”이라고 AP통신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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