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추석에 농축산물 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추 등 채소 수급은 안정적이며 사과·배도 작황이 좋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가격은 높은 편”이라며 “이달 중순 정부가 성수품 공급을 포함한 추석 명절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5만3천t(톤)이었던 추석 성수품 농축산물 공급 규모는 올해 더 확대되고, 추석 성수품 품목은 14개에서 15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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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