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금 수급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서다.
추석 자금은 오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일자리 창출 기업, 내 고장 탑 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 기업, 여성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 일부에 대한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김영진 김천시 투자유치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경영 안정화 및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