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개신교계 ‘구명로비’ 의혹에 연루된 김장환 목사가 오는 11일 예정된 순직해병 특검의 2차 참고인 소환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목사 측은 오늘(9일) “특검이 조사 내용에 대한 안내 없이 일방적으로 11일 소환을 통보했다”며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김 목사의 통화 내역 등 수사 자료 유출과 관련해 특검 측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검은 앞서 김 목사 측에 지난 8일 출석을 요구했지만, 김 목사가 출석하지 않으며 오는 11일 소환을 다시 통보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