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달달하고 매콤한 ‘달콤기후’ 브랜드 상표 등록

‘달콤기후’ 상표 활용 예시[기상청 제공][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달콤기후’ 브랜드의 특허청 등록 심사를 마치고 최종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이 기후변화와 관련해 상표를 등록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달콤기후는 ‘달달하고 매콤한 기후변화과학’의 줄임말로, 기후변화에 민감한 남오미자 열매의 다섯 가지 맛 중 달콤과 매콤의 2가지 맛에서 따왔으며, 로고는 남오미자꽃을 형상화해 만들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남오미자의 맛처럼, 우리가 기후변화과학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서 기후변화로 이익을 얻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식 등록된 상표는 달콤기후 브랜드의 국문 이름(달콤기후), 영문 이름(DALKOMCLIMATE), 로고 등 3가지입니다.

달콤기후 브랜드 사용을 희망하는 경우 기상청과 협의 후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기상청은 비영리 목적의 기후위기 인식 확산 프로그램 등에 달콤기후 상표 사용을 원하는 기관, 단체 등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달콤기후 상표 등록은 기상청의 친근하고 일관된 기후정책에 대한 신뢰와 활용 가치를 높이는 의미를 지닌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달콤기후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기후변화과학 정보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달콤기후 상표 등록 현황[기상청 제공][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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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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