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미래 안전보장에 관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미군 주둔을 포함한 안전보장 제공 방안을 묻는 질문에 “유럽이 제1방어선”이라며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매우 좋은 보호와 안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평화협정 추진 구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날 회담은 지난 2월 말 백악관에서 열린 두 정상의 회담과 달리 비교적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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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