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23일과 24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도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조별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치르고 본선에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과 선수를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서 개최하는 주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지역 재정비와 회복을 이어가는 영덕군에 응원과 활력을 전하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가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체육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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