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국채 이자 비용이 4년간 10조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국회예산정책처 등에 따르면 정부 국채 이자 비용은 2020년 18조 6천억 원에서 지난해 28조 2천억 원으로 연평균 13%씩 증가했습니다.
올해 이자 비용은 30조 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지출 증가세에 속도가 붙으며 국채 이자 비용이 급격히 불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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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