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이어 인근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도 기습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15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에서 갑자기 내린 폭우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157명이 숨졌고, 수십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피해 지역으로 구호품을 운반하던 헬기도 추락해 조종사 등 5명이 숨졌습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파키스탄 인근 인도령 카슈미르 산간 마을에서 폭우와 홍수로 60명이 숨지고 8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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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