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배 16t 베트남 수출…높은 당도, 아삭한 과육 '인기'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 배’가 베트남 수출길에 올랐다.

상주원예농협(조합장 이한우)은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올해 산 상주 배 수출 선적식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으로 수출된 상주 배는 16t이다.

상주 배는 상주의 대표 신선 농산물이며, 높은 당도와 아삭한 과육으로 국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이번 수출국인 베트남은 최근 건강과 웰빙 트렌드가 확산되며 ‘고급 과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이다.

상주 배는 크기, 당도 및 향에서 차별화돼 베트남 현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세계 곳곳에서 상주 배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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