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14일 오전 5시 현재 철원지역에 누적 강수량 228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호우로 인한 도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06시부터 14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철원 228mm, 화천 187.8mm,양구 154.5mm, 춘천 137.5mm,인제 84.0mm, 홍천 72.5mm가 내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철원, 화천에 호우경보,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양구, 인제군에 홍주의보가 내려졌다.
도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힌 14일 오전 5시 현재 도내 피해 상황은 원주, 홍천, 평창,철원, 화천 등 5개 시군에서 나무 전도 7건, 인제지역 낙석 1건 등이 발생했다.
이에 춘천, 횡성, 화천, 양구 등 4개 시군 9개소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고, 원주, 홍천, 횡성, 철원 등 4개 시군 둔치 주차장이 통제되고 있다.
또한 춘천, 원주, 철원 3개 시군의 세월교 6개소와 원주 지역 5개소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있으며. 설악산 10개소, 치악산 12개소 등 국립공원 22개소가 통제됐다.
현재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대본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도와 시군 공무원 507명이 비상근무중이며, 춘천, 철원, 화천지약에 산사태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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