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내달 1일 구청에서 제49회 구민의날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의 날로 지정된 9월1일은 1977년 9월1일 대전시에 구제(區制)가 실시되면서 기존 중부출장소와 서부출장소가 통합돼 중구청이 개청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구는 1991년부터 이 날은 ‘구민의 날’로 제정해 운영 중이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본관 앞 마당에서 열린다. 각 동이 준비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선 각 동별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한다. 동별 인기 특산품 판매 부스 및 체험, 전시 공간도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주민과 공무원의 대화가 대안이 되는 특별하게 다르게 일하는 중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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