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선박에 기름을 보급하고 남은 기름을 빼돌려 싸게 판매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 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총책인 60대 A씨 등 3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23년 12월부터 2개월 동안 부산항에서 9억원 상당의 해상 면세유 100만ℓ를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일당은 급유선 업체가 외국 선박에 보급하고 남은 기름을 사들여 폐유업체 등에 싼값으로 파는 방식으로 범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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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