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7월 21일 뉴스투나잇

■폭우로 인명피해 속출…실종자 수색 중단■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인명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토사물과 빠른 유속으로 인해 진입이 어려운 지역들이 많아 실종 수색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경기북부 피해 지역에선 오후 8시를 전후로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김용대 드론사령관 구속 기각…”방어권 제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인파 몰려■

전 국민에게 기본 15만원씩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한 때 접속이 지연됐고, 대면 접수를 받는 행정복지센터에는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 60대에 영장 신청■

경찰이 인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하고 서울 자택에 인화성 물질 등을 설치한 6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살인과 총포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이 적용됐습니다.

■이 대통령 “특별재난지역 조속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폭우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남 산청으로 향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시급하다는 건의에는 “최대한 빨리 지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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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흠(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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