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21pdj6635@yna.co.kr
(끝)(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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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방침을 유지한 데 대해 “국민 상식에 맞서 싸우겠다는 선전포고로 읽힌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21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서 싸우는 오기 인사는 정권 실패의 지름길”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권력형 슈퍼 갑질 정권으로 등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수준 이하인 후보자를 충성심과 보은을 기준으로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은 1차 인사 참사”이며, “갑질과 거짓 해명으로 국민적 공분이 쌓인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한다는 것은 오만과 독선의 불통 정권임을 자인하는 2차 인사 참사”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이 어제 김의겸 전 의원을 새만금개발청장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서도 김정재 정책위의장이 “새만금개발청을 새만금투기청으로 만들 작정인가. 아무리 보은 인사라도 최소한의 전문성과 업무 연관성은 갖춰야 한다는 게 국민 상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현 지도부 외에도 한동훈 전 대표가 “이재명 정권이 국민 모두에게 갑질하는 것”이라는 SNS 글을 올리는 등 국민의힘에서는 이 대통령 인사 문제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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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