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서 버스 전복…최소 21명 사망·34명 부상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이란 남부 지역에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34명이 부상했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은 이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날 오전 11시5분께 파르스주 주도 시라즈 남쪽지역에서 버스 한대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작업이 현재까지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매년 빈번한 교통사고로 수천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다. 연간 약 1만7000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다치고 있으며, 이는 안전 규정 미준수, 노후 차량 운행, 긴급구조체계 미비 등이 원인으로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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