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여야가 파행 속에서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5개 부처 장관 후보자 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여야 모두 정치적 공방에 힘을 쏟으면서, 제대로 된 자질 검증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단 지적도 나오는데요.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어서오세요.
<질문 1> 이재명 정부 출범 첫 인사청문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청문회, 평가를 해주신다면요?
<질문 1-1> 무엇보다 강선우 후보자와 이진숙 후보자의 거취를 두고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사이에 이 대통령의 최종 결정이 나올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2>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청문회는 자정 무렵 여야 파행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동료 의원을 조롱하고 모욕했다”며 국민의힘 의원 전원이 퇴장한 건데요. 민주당은 “의도적인 파행”이라고 비난했어요?
<질문3> 국민의힘은 기재부·산업부·외교부·행안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협조했습니다. 대미 관세 협상을 앞둔 점과 재난 대응 측면을 고려한 건데요. 다만 법무장관 정성호 후보자는 국민의힘 반대 속에 민주당 주도로 표결 채택됐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4> 국민의힘 의원들이 잇달아 특검 강제 수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윤상현, 임종득, 권성동, 이철규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이어 윤한홍 의원 참고인 출석 요구를 받았는데요. 당내에선 “보복성 수사”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어요?
<질문 4-1> 우원식 국회의장은 특검팀의 의원회관 사무실에 압수수색에 대해 자제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냈는데요, 이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한편,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구속수감된 상태로 특검팀 수사를 계속 받게 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적부심 기각 결정에 아직 별도로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지금으로선 특검팀 수사에 협조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봐야 될까요? 어떻게 대응할 걸로 보십니까?
<질문 6>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 첫날입니다. 오후에 충청권 투표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55% 반영을 하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됩니다. 정청래·박찬대 후보 중 누가 충청권 당심에서 앞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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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