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청주공업고 '협약형 특성화고' 발대식 등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된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가 15일 발대식을 하고 AI(인공지능) 자율 제조 분야 ‘미래 혁신 플랫폼 거점학교’로 첫발을 내디뎠다.

발대식에는 충북도교육청, 충북도, 청주시, 대학, 유수 기업 등 40곳이 참여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산학관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청주공고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45억원을, 충북교육청과 충북도, 청주시에서 30억5000만원을 받아 AI 자율 제조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 과정은 ▲AI 센서 기술, 스마트 제어, 공정 최적화 ▲최신 장비 도입과 전용 실습 공간 구축 ▲맞춤형 교사 연수 ▲기업체 멘토링 및 실습 강화 ▲산업체 공동 프로젝트 수업 ▲지자체·유관기관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윤건영 교육감 생존수영 실습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5일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진행된 봉명초등학교 5학년 학생 대상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수영장에 들어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부력 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다양한 생존수영을 체험했다.

도교육청은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확대해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생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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