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낙원군 바닷가양식소 시찰…”지방발전 강력 추동”

김정은, 낙원바다양식소 시찰김정은, 낙원바다양식소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20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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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김정은, 낙원바다양식소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20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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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경남도 낙원군 바닷가양식사업소 건설장을 방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13일) 조용원·김재룡 등 노동당 주요 간부들과 지난 2월 착공한 낙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4일) 보도했습니다.

낙원군바닷가양식사업소는 지난해 12월 완공된 신포양식사업소에 이어 두 번째로 건설된 바다 양식사업소로, 김 위원장이 착공 당시 직접 첫 삽을 뜬 곳입니다.

통신은 “해안지대에 위치한 시군들의 경제적 자립성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하려는 당의 지방발전정책구상과 직접적인 지도에 의해 건설이 강력히 진척되어 마감 단계에 들어섰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불과 몇 달 사이에 많은 것이 몰라보게 변하였다”며 “말과 글이 아닌 실제적인 눈앞의 전변상은 지방 발전을 강력히 추동해 나가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과 확고부동한 의지, 그 실천력을 직관적으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낙원포 어촌지구에 들어선 주택도 현장에서 둘러봤습니다.

이번 방문 오는 10월 노동당 창건 기념일을 앞두고 완공을 독촉해 성과를 내세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김정은 #낙원군 #바닷가양식사업소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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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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