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최진석 박윤서 기자 = 나눔 올스타(LG·키움·NC·KIA·한화)가 ‘별들의 잔치’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승리를 맛봤다.
나눔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드림 올스타(KT·두산·삼성·SSG·롯데)를 8-6으로 눌렀다.
이로써 나눔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나눔과 드림의 대결이 시작된 2015년 이후 올스타전 상대 전적에서 나눔이 5승 4패로 우위를 점했다.
나눔 박동원(LG 트윈스)이 1회부터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박동원은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도 누렸다.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27표를 획득해 1표를 얻은 이주형(키움 히어로즈)을 손쉽게 따돌렸다. 박동원은 부상으로 KIA EV4 차량을 받았다.
올해 올스타전은 폭염 속에서도 입장권 1만6850장이 모두 팔려 매진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전 매진 사례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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