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하는 전진우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 전진우 [연합뉴스 자료]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 전진우 [연합뉴스 자료]홍명보호의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부상한 전진우(전북 현대)가 어지럼증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7일 “전진우를 대신해 FC서울 정승원을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대표팀에 소집된 전진우는 훈련 과정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해 의료진의 검진을 받았고, 회복에 2주 정도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전진우는 지난달 치러진 이라크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대표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부상선수 발생시 첫 경기 6시간 전까지는 엔트리 변경이 가능하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정승원 대체 선발을 결정했습니다.
K리그 선수들과 일본 J리거들로 꾸려진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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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