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대 이상 '이' 전투기, 테헤란과 이란 서부 미사일 저장·발사시설 35곳 이상 파괴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스라엘군(IDF)은 20일 25대 이상의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이란 서부 타브리즈와 케르만샤 지역의 미사일 저장 및 발사시설 35곳 이상을 공격, 파괴했다고 밝혔다.

IDF는 또 50대가 넘는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이란 핵무기 프로그램의 본부인 국방혁신연구소(ODIR)와 핵무기 프로그램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시설 등 이란 수도 테헤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목표로 야간 공습을 가했다고 덧붙였다.

테헤란에 대한 야간 공습은 지대지 미사일 부품 생산과 관련된 산업 현장도 목표물로 삼았으며, 발사 준비를 마친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 3곳과 미사일 발사를 지휘하던 군 지휘관도 타격했다고 IDF는 밝혔다.

IDF는 최근 며칠 동안 이스라엘 전투기들이 이스파한과 테헤란의 이란 미사일 및 레이더 시스템도 공격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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