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한 50대 투신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부부싸움 중 흉기로 아내를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5분께 50대 남성 A씨가 의창구의 빌라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주방에 있던 흉기로 아내를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이후 A씨는 빌라에서 투신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이웃과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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