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8개 사업에 총 59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조사료 생산기반을 강화해 사료 가격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등급제 도입, 조사료 종자 구입, 수확 장비, 퇴액비 지원 등이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양질의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품질 조사료의 안정적인 공급이 필수적”이라며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관내 축산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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