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박상규 정치평론가, 장윤미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의 여론전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놓고 대치 국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상규 정치평론가, 장윤미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두고 여당에선 박수영 의원이 단식 농성까지 돌입하며 임명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헌법에 대한 2차 가해라며 마 후보자에 대한 즉각 임명을 촉구했는데요. 양측 신경전이 더욱 거세지는 모습이에요?
<질문 2> 최상목 권한대행, 나흘째 침묵을 이어가고 있죠? 고심의 배경 어떤 데 있다고 보십니까? 또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질문 3> 한동훈 전 대표가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을 관람하면서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두 달여 만에 공개 활동에 나섰습니다. “보훈과 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는데, 첫 공개 행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한 전 대표는 개헌론에 대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특히 개헌 논의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헌법이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한다”고 직격했어요?
<질문 4-1> 한 전 대표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 개헌론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5>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재직 당시 선관위 명의 휴대전화를 별도로 개통해 정치인들과 연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 밝혀진 건데, 이 사안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여권에선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는 선관위의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신뢰를 언급했고요. 민주당은 탄핵심판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선관위 흔들기’라고 비판했어요?
<질문 7>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책 행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천의 빌라 화재로 집에 혼자 있던 초등학생이 의식 불명에 빠진 사건을 거론하면서 사회안전망을 강조하고, 전 국민이 무료로 생성형 AI를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습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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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