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9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해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고 연료비를 절감하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대덕구는 지난 5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시작하고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구는 내년 3월부터 구비와 민간 자부담을 포함한 17억 795만원을 투입해 주택, 상업시설에 태양광 221개 792㎾, 태양열 4곳 24㎡, 지열 2곳 35㎾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089㎽h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 194t가량의 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물론 주민과 함께하는 넷제로(Net Zero)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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