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9%, 민주당 31%…조국혁신당 11% [NBS]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11월 1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9%, 더불어민주당은 31%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11%, 개혁신당은 3%, 진보당은 2%, 그외 다른 정당이 2% 등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층은 22%, 모름·무응답은 1%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달 21~23일(10월 4주)과 비교하면 28%에서 29%로 1%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같은기간 30%에서 31%로 1%포인트 올랐다.

정책 추진을 잘 할 것 같은 정당을 보면 ▲남북 관계 및 안보 정책: 민주당 44% 국민의힘 30% ▲복지 정책 : 민주당 42% 국민의힘 24% ▲방역 보건 정책 : 민주당 41% 국민의힘 26% ▲고용 정책 : 민주당 37% 국민의힘 24% ▲양극화 해소 정책 : 민주당 34% 국민의힘 20% ▲부동산 정책 : 민주당 28% 국민의힘 30%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3%(총 5802명과 통화해 그 중 1002명 응답 완료)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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