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올해 가장 혹독한 겨울 맞을 수도"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올해 겨울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가 직면한 가장 혹독한 겨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각) 인테르팍스 등에 따르면 뤼터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핵심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뤼터 사무총장은 또 “나토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더 많은 군사적 지원을 할수록 이 전쟁은 더 빨리 끝날 것”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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